기본 감정은 구분하는데 비슷한 감정끼리 헷갈린다.
평균 구간이다. 화와 서운함, 불안과 긴장처럼 결이 비슷한 감정에서 뭉뚱그리는 일이 있다. 대개는 그 감정의 원인을 안 물어봐서다.
참고할 점헷갈릴 때 "이 감정은 뭘 원하고 있지?"를 물으면 갈린다. 서운함은 인정을, 화는 경계를, 불안은 정보를 원한다. 원하는 게 다르면 다른 감정이다.
근거: 감정 입자도(emotional granularity; Barrett, 2004) 개념 기반 자체 구성. 정확한 감정 명명이 정서 조절과 연결된다는 연구에 근거. 자기이해를 돕는 참고 자료이며 전문 심리 진단이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