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분이 "좋다/별로다/짜증" 세 칸으로 정리된다.
감정 입자도가 낮은 상태다. 연구에서 낮은 입자도는 같은 자극에 더 강하게 반응하고, 술·폭식 같은 부적응적 조절과 연결됐다. 감정을 세밀하게 이름 붙일수록 그 감정에 맞는 대처를 고를 수 있기 때문이다.
참고할 점어휘는 늘릴 수 있다. 하루 끝에 "오늘 기분"을 한 단어 대신 세 단어로 적어보라. "별로"를 "서운함·피곤함·심심함"으로 쪼개는 연습이다. 연구에서 이 연습만으로 입자도가 올라갔다.
근거: 감정 입자도(emotional granularity; Barrett, 2004) 개념 기반 자체 구성. 정확한 감정 명명이 정서 조절과 연결된다는 연구에 근거. 자기이해를 돕는 참고 자료이며 전문 심리 진단이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