낮엔 보고서, 밤엔 "처리". 문제를 조용히, 흔적 없이 끝내는 사람.
회사에선 "쟤한테 맡기면 어떻게든 됨" 소리 듣는 그 사람. 방법은 아무도 모름. 물어봐도 안 알려줌.
단점부탁이 끊이질 않음. 육아휴직도 소용없음. 복귀 첫날부터 의뢰 들어옴.
인사파일 비고정장 안주머니 확인 요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