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작을 못 하는 이유가 게으름이 아니라 두려움이다.
미루기 연구에서 "기대(내가 해낼 수 있다는 믿음)"가 낮으면 일이 미뤄진다. 결과가 평가받는 일일수록 더 미룬다. 완벽주의와 자주 겹친다.
참고할 점이 유형에게 "그냥 해"는 소용없다. 효과가 있는 건 첫 단계를 평가받지 않는 크기로 줄이는 것이다. 보고서라면 "제목만 쓰기". 초안은 못 써도 제목은 쓸 수 있다.
근거: 미루기의 동기 모형(Steel, 2007; 시간동기이론)의 기대·가치·충동성·지연 요인 기반 자체 구성. 자기이해를 돕는 참고 자료이며 전문 심리 진단이 아닙니다.